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 셔플 (문단 편집) == 특징 == 이상해씨부터 마샤도까지의 802마리 포켓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게임 발매 당시는 6세대 이전 포켓몬들이 나왔는데 2017년 4월 25일 오후 3시부로 알로라 포켓몬이 업데이트가 되었다.][* 베베놈, 아고용, 두파팡, 차곡차곡, 제라오라, 멜탄, 멜메탈은 데이터 내에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메가진화]] 포켓몬도 등장한다.[* 기술이 없는 포켓몬 셔플 특성상 Z기술은 특성의 형태로 나왔다.] [[포켓몬 토로제]]도 그랬지만 포켓몬 디자인은 대부분 머리만 남은 채로 나오는 독특한 화풍이다. 물론 [[샹델라]] 라인처럼 전신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다른 퍼즐 게임과 차별화되는 요소로,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정식 스핀오프라는 장점을 살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들인 포획, 타입 상성, 메가진화 등을 비롯해서 본가의 시스템을 따온 것이 많다. 우선 포획 시스템의 경우, 각 스테이지마다 상대를 쓰러트리면 포획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이 때 포획에 성공하면 해당 포켓몬을 플레이에 사용 할 수 있다. 본가와 마찬가지로 각 포켓몬 별로 피포획률이 정해져 있으며, 전투에서 남은 횟수가 많을수록 포획률이 증가한다. 단, 포켓몬을 진화 시킬 수 있는 본가와 달리 각 진화체를 따로 잡아야 한다.[* 예를 들어, [[파이리]]를 포획해서 레벨을 올린다고 해서 [[리자드]]나 [[리자몽]]으로 진화하진 않는다.] 또 다른점으로 내가 원하는 볼을 구매해서 던질 수 있는 본가와는 달리, 첫번째 볼은 몬스터볼, 실패하면 모바일 버전 3,500 코인, 3DS 버전 에서는 2,500 코인 지불 후 포획률이 2배가 되는 슈퍼볼을 던지게 된다.[* 3DS 버전 에서는 미리 2500 이상의 코인이 남아있지 않다면 슈퍼볼이 나오지 않고 스테이지가 종료된다.] 또한 슈퍼볼로 잡히지 않았을 경우에는 계속해서 시도 할 수 있다.[* 몬스터볼 1회, 슈퍼볼4회 도전후에도 잡히지 않는다면 포켓몬이 도망간다.] 그리고 일정 확률로 슈퍼 찬스 겟, 이라는 문구와 함께 추가로 포획률이 올라가기도 한다. 어떤 조건에서 얼마만큼의 퍼센트가 올라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인 타입 상성 시스템도 구현이 되어 있다. 현재 7세대 기준으로 18종류의 타입이 모두 구현되어 있으며, 이를 토대로 상대방을 공격 할 때 대미지 보정(2배, 1배, 0.5배)가 들어간다. 하지만 한 포켓몬당 최대 두가지의 타입을 가질 수 있는 본가와는 달리, 한 포켓몬당 한 타입만 가지고 있으며, 상성 관계도 효과 없음(0배)이 0.5배의 대미지로 수정되었다. 그러나 기본은 본가 시리즈의 상성 관계와 상당히 유사하므로[* 6세대 기준 본가 시리즈의 상성표에서 0배가 0.5배로 수정 된 것을 제외하면 똑같다.] 포켓몬을 열심히 플레이 한 유저라면 별 어려움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반대로 말하면 포켓몬에 대해서 자세히 해볼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진입 장벽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상대 포켓몬에 맞게 자신의 전투 포켓몬을 자동으로 세팅시켜주는 기능이 있긴 하다.][* 그 외에도 포켓몬을 세팅하면, 도전 직전에 상성상 2배 데미지는 {{{#RED ^}}}, 반감데미지는 {{{#BLUE v}}}표시가 붙는다.] 본가 기준 6세대에서 새롭게 추가된 [[메가진화]] 시스템 또한 반영되어 있다. 본가와 마찬가지로 각 포켓몬 별로 주어진 메가스톤을 통해 메가진화를 하며 한 게임에 메가진화 할 수 있는 포켓몬은 선두에 배치한 한 마리 뿐이다. 메가진화한 포켓몬은 능력이 강화되며, 각 포켓몬별 메가스톤은 보스 스테이지나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스코어링 이벤트를 통해 지급된다.[* 본가와 마찬가지로 메가스톤은 소모품이 아니고 한번 입수하면 계속 쓸 수 있다.]. 메가진화 포켓몬은 [[ORAS]] 기준이며, 두 가지 메가진화가 형태가 존재하는 [[리자몽]], [[뮤츠]]의 경우에는 X,Y형태로 각각 메가진화한다. 난이도 측면에서는 결코 쉬운 게임은 아니다. 우선 타일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움직임은 자유로우나[* 예를 들자면 왼쪽 위에 있는 몬스터가 오른쪽 아래에 있는 몬스터 2마리를 맞출 수 있다.], 그만큼 상대방의 체력에 비해 제한 턴수는 적으므로 연쇄를 노려야 하며, 애초에 타입 상성 이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게임이므로 포켓몬 별 타입 상성을 이해해야 하고, 메가진화 포켓몬의 능력을 고려하는 등 생각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니다. 포획의 경우 포켓몬 별로 피포획률이 천차만별에다가 포획률이 90%가 넘어도 한 번에 안 잡히는 경우도 있고 10% 이하여도 한 판만에 잡히는 포켓몬도 있어 운의 요소가 강하다. --사스가 운켓몬...-- 또한 카카오톡 연동 게임이 아니므로[* 한때 페이스북 연동이 되었으나 2018년 2월 7일 업데이트에서 폐지됨] 플레이시 필요한 하트 수급이 어려우며, 자동 생성도 '''30'''분에 1개가 리필되므로 결코 넉넉하지 않다.[* 포켓몬 셔플 인벤이나 페이스북 그룹을 통하면 친구추가가 가능하니 참조.] 그렇기에 초반에 대다수 유저들은 무료로 받는 보석을 하트에 사용하는데, 다만 하트가 부족할 정도로 게임 진행이 원활하게 되는 곳은 기껏해야 1-150 스테이지까지이며, 이후에는 난이도가 높고 이벤트까지 고려하면 보석은 킵한뒤에 주말 나옹에 사용하는게 효과가 좋다. 이벤트 기간에 포켓몬 사파리를 통해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각종 포켓몬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 포켓몬 중 하나가 메가진화 할수 있는 포켓몬이 될 수 있고 그 메가포켓몬의 컴피티브 스테이지를 통해서 메가스톤을 얻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메가스톤을 얻기 위한 컴피티브 스테이지에서 보통 10만등내에 들어간다면 메가스톤을 준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 정발이 된 이후의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메가샤크니아 이벤트에선 10만명이 아닌 8만명까지 준다고 한다. 참고로 참가자들의 숫자는 보통 9월달부터 대략 적으면 3~40만명에서 6~70만명까지 참가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참가만 해도 보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후에도 10만등이 아닌 8만등 8만 5천등을 컷으로 하고 있다. 모바일을 많이 즐기고 있는 한국 정발이후의 유저들은... --지못미-- 특별히 주말의 경우, "매일 등장하는 포켓몬" 이벤트가 비활성화되는 반면에, 주말용 스테이지가 대신 등장한다. 금요일의 경우는 비크티니 스테이지와 나옹 스테이지로, 비크티니 스테이지는 클리어할 경우 팀의 포켓몬에게 1000 경험치를 (왕관 유효) 준다. 나옹 스테이지는 3+ 콤보를 유발하면 방해로 코인을 만들어낸다. 화요일에는 스킬파워 M을 최대 3개, 최소 1개 받을 수 있는 이브이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단점은 모두 일회성 스테이지로, 보석을 사용하면 추가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입장할 때 더이상 하트를 소모하지 않는다. 2015년 9월 초쯤에 모바일 버전이 나온지 얼마 안 됐을 때 컴피티브 스페셜 스테이지 (메가스톤을 얻는) 에서 버그가 일어나서 점수가 9999999로 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3DS버전에서도 버그는 일어났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곧바로 추적(detect)을 이용해서 곧바로 문제점을 해결하였다. 하지만 3DS버전에서는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였다. 3DS 버전에서는 이벤트 때마다 치터들이 상위 랭크에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주로 북미권 유저들인데, 대부분 풀리지 않은 포켓몬을 사용해 점수를 불려 상위권을 차지하며[*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는 자들이니 코인에 구애 받지 않고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들을 통해 메타몽이나 원시 가이오가/그란돈, 지가르데 코어·셀, 심지어 '''붉은 게노세크트'''가 데이터 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이 중 원시회귀는 엉뚱하게도 메가진화 형태가 아닌 아종으로 구현되었으며, 붉은 게노세크트는 엑스트라 스테이지에, 메타몽은 일반 574스테이지에 출연한다. 메타몽의 능력도 자기 자신을 3마리까지 자신이 배치해 둔 다룬 포켓몬으로 바꾸는 것으로 '변덕+'와 유사하다. 등장하는 조건 및 제대로 된 능력이 공개되지 전까지는 밸런스 붕괴가 이루어질 것으로 추측되기도 했다.][* 메타몽이 더미데이터였던 시절, 포켓몬 토로제의 기본 알고리즘을 따왔기 때문에 메타몽이 끝없이 변신하여 모든 포켓몬을 다 없앨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상태였고, 확률적으로 메타몽이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 올 때까지 계속해서 콤보가 일어났었다. 데이터 마이닝 결과 아직 열리지 않은, 게임 업데이트가 최후까지 다 되고 나서야, 최후까지 진행하면 등장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추측되며, 포켓몬 프랜차이즈가 업데이트를 중단하거나 망하지 않는 이상 등장이 영원히 없을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해킹 등으로 조기에 얻은 유저들을 막기 위함이었는지 의외로 꽤 빨리 등장했다.][* projectpokemon의 포럼에 의하면, '''업데이트가 최종버전까지 다 된 상태에서 모든 EX 스테이지를 S랭크로 클리어하면 열리도록 되어있는 30초짜리 사파리'''가 하나 있는데, 그 사파리에서 '''가장 낮은 확률로''' 메타몽이 등장하며 포획률은 '''1% 이하'''로 책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관리사 측에서는 주기적으로 이들을 적발해 랭킹에서 끌어내리지만 이벤트 끝나기 직전에 이런 짓거리를 하는 자들도 있어 치트 문제는 당분간 해결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랭킹보상 지급 한시간 전에 모든 유저의 플레이 데이터를 분석 해서 치트 유저는 보상에서 제외한다. 3DS 버전 에서는 1시간 만에 집계가 완료 되지만 모바일은 참여 유저수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집계에 몇 일씩 소요 된다. 국내에서도 구글 플레이 메인에 포켓몬 셔플이 떴다. 그리고 신규 게임 인기 차트에서 2016년 2월 17일에 차트 17위에 올랐다. 18일에 25위로 떨어졌지만.. 이쯤되면 한국에서도 포켓몬 팬덤이 아직까지 남아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한국은 게임기 보단 핸드폰을 이용해서 많이 쓰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여담으로 핸드폰 설정에 언어를 바꾸면 포켓몬 셔플의 언어가 바뀐다. 사실상 다른 나라 버전으로 바뀐다는 소리다. 2016년 4월 27일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특정 포켓몬의 최대 레벨을 올릴 수 있는 맥스레벨업, 미션카드, 포켓로드가 추가되었고, 여러 가지 편의성이 강화되었다. 그리고 미션카드 클리어만으로도 루카리오나이트를 얻을수 있기 때문에 (미션카드2 참조) 더이상 초반에 노템으로도 힘들어 하지 않을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는 메가 얼음귀신 스테이지에서 루카리오나이트를 얻지 못한 사람들은 힘들어 했기 때문에 포켓몬컴퍼니(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글을 게시할 정도로 많이 어려웠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헬게이트|방심하고 얕봤다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